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2018-12-06 07:46:18

중국,여러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일대일로’협력량해비망록 체결


중국, 라틴아메리카의 제2대 무역동반자국가, 제3대 투자원천국


라틴아메리카 중국투자기업 2000여개,현지 일자리 180여만개 제공


‘문화 융합, 민심 상통의 뉴대’구축, 전면 협력동반자 관계 심화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통신]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간), 습근평 국가주석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20개국 그룹 지도자 제13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아르헨띠나를 국빈방문했다. 잇달아 습근평 주석은 빠나마를 방문, 그가 국가주석으로서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4번째이다.

최근년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전면 협력동반자 관계는 신속히 발전되고 있다. 정치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며 인문교류를 풍부히 하는 등 쌍방은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아르헨띠나 전략계획연구소 호르헤 카스트로 소장은 지난 5년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협력상생 관계는 부단히 발전되였다면서 ‘운명공동체’ 구축은 중국의 적극적인 창의이자 력사의 수요라고 말했다.

1년간 빠나마와 도미니카, 쌀바도르가 선후하여 중국과 수교했다. 도미니카 메디나 대통령은 중국은 자국의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기타 국가에 협력상생의 손길을 뻗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감탄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원동진 소장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날로 강대해짐에 따라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중국의 발전경험을 더욱 중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동진 소장은 빠나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국가와 중국의 수교는 쌍방간 전반 협력을 추진하고 전면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을 촉진하는 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적도의 나라’ 에꽈도르 남부의 겹겹 산속에서는 중국이 투자건설한 세계급 특대동광 미라도르 동광이 한창 시공중이다. 미라도르 동광은 에꽈도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로천동광으로서 에꽈도르의 국가급 전략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총투자는 17억딸라에 달하고 현지에 30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중국철도건설 동관투자회사 호건동 사장은 미라도르 동광 건설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경제발전, 협력추세에 발맞추며 ‘일대일로’ 창의 실천의 대표적 프로젝트로 부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이미 여러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일대일로’공동구축 협력량해비망록을 체결하였다. 중국은 라틴아메리카의 제2대 무역동반자국가이고 제3대 투자원천국으로서 라틴아메리카에 투자건설한 중국기업은 2000개가 넘어 현지에 180여만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와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중국의 투자 분야는 날로 다원화적으로 발전하고 기반시설과 산업구조의 개선을 추진하였다.

유엔 ‘라틴아메리카주 카리브 경제위원회’ 바르쎄나 집행비서는 라틴아메리카지역은 ‘일대일로’건설이 가져다준 기회를 잘 틀어쥐여야 한다고 말했다. 쌀바도르 산체스 대통령도 ‘일대일로’창의는 국가간 관계와 세계적 도전 대처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줬다고 인정했다.

미국 퓨 연구쎈터는 2017년에 중국이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아주 환영받는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메히꼬, 칠레, 뻬루, 아르헨띠나 등 나라에서 실시한 세계대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중국이 으뜸을 차지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정치, 경제래왕이 부단히 심화됨에 따라 쌍방의 인문교류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4월, 북경과 빠나마 직항이 개통됨에 따라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국가를 련결하는 직행 항공편은 5갈래로 늘어났다. 이 밖에 점점 더 많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중국관광객을 상대로 비자 편리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국정운영 경험교류도 날로 밀접해지고 학자와 제 분야 인원들간의 상호방문도 날로 잦아지고 있다. 중국, 라틴아메리카 합동실험실, 시범농장, 보도교류쎈터 등 프로젝트들이 결실을 맺고 ‘중국, 라틴아메리카 문화교류의 해’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펼쳐지고 있다.

당면 쌍방은 여러 경로를 통해 ‘문화 융합, 민심 상통의 뉴대’를 구축하여 전면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고 운명공동체를 단단히 구축하는 민심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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