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0일 후 ‘중거리핵전략조약’의무 잠정 중단”
폼페이오, “로씨야 ‘중거리 핵전략조약’ 위반했다”

2018-12-06 07:46:18

[북경=신화통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4일 부류쎌에서 나토 외무장관회의 참가기간 로씨야가 ‘중거리 핵전략조약’을 위반했다며 로씨야가 조약의 전면적인 리행을 회복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60일 후 조약리행 의무를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나토 회원국들은 로씨야의 SSC-8형 탄도미사일 개발은 ‘중거리 핵전략조약’을 위반했다고 일제히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미 국무성은 4일 2013년이래 미국은 여러 차례 로씨야가 개발한 SSC-8형 탄도미사일에 우려를 표했지만 로씨야측은 미국의 관심사에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의 태도에 대해 자하로바 로씨야 외무성 대변인은 4일 로씨야는 ‘중거리 핵전략조약’을 줄곧 확고히 리행해왔다며 “이 점은 미국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20일 로씨야가 장기간 조약을 위반하고 조약이 미국의 새 무기개발을 제한한다는 리유로 ‘중거리 핵전략조약’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푸틴 로씨야 대통령은 10월 24일 미국이 ‘중거리 핵전략조약’에서 탈퇴한다면 로씨야는 즉시 상응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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