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2018-12-10 07:43:33

▧ 트럼프, 신임 합참의장 지명

[워싱톤=신화통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SNS에 륙군 참모총장 마크 밀레이를 차기 미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지명했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레이가 곧 퇴역하게 될 현임 합참의장 조셉 던 포드를 대체한다면서 인계날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표했다.

절차에 따라 밀레이의 지명은 미국 국회 상원의 투표 비준을 받아야 한다.


▧ 일본 국회, 외국인재 유치 법안 채택

[도꾜=신화통신] 일본 국회 참의원 전원회의가 8일 반대 속에서 <출입국관리와>개정안을 표결 채택했다. 이 개정안은 외국인재 유치를 확대함으로써 일본 국내 로령화 등 문제로 인한 로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이 있다.

법안 채택을 막기 위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선후하여 국회 참의원에 여러건의 결의안을 제기했지만 모두 부결되였고 8일 새벽 다수인의 찬성 속에서 개정안이 최종 채택되였다.


▧ 이딸리아 나이트클럽서 압사사고

[로마=신화통신] 이딸리아 중동부 해안도시 앙코나 린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8일 새벽 압사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약 12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새벽 나이트클럽에서 콘서트가 열리는 도중 갑자기 최루가스로 추정되는 물건이 터지면서 손님들이 대피하는 과정에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 후 수십대의 구호차와 경찰차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사고의 구체적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 미국과 한국 반도 비핵화 협력 조률

[워싱톤=신화통신]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6일 미국을 방문한 한국 강경화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지고 조선반도 비핵화문제에 관해 협상했다.

미국 국무성은 회담 후 발표한 성명에서 미한 동맹은 확고하다고 재확인하고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일전 래년 1월이나 2월쯤에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재차 회담을 가지게 된다고 표했다.


▧ 팔레스티나, 국제사회의 지지 환영

[라말라=신화통신] 팔레스티나가 7일, 유엔총회가 6일 미국이 하마스를 규탄하는 결의초안을 채택하지 않고 ‘량국 방안’을 지지하는 결의초안을 채택한 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팔레스티나 대통령부 루데나 대변인은 7일 새벽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결의초안이 실패한 것은 팔레스티나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려는 ‘음모’를 달성할 수 없음을 미국과 이스라엘에 전한  것이라고 표했다.

하마스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하마스를 규탄하는 결의초안이 채택되지 못한 것은 미국 당국에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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