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 회장 빼닮은 남성 화제

2019-01-07 09:20:35


최근 알리바바 창업주 마운의 외모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일약 스타가 된 남성이 화제이다.

절강성 동향시(桐乡市)에 거주하는 오학림(41세)은 얼마 전까지 작은 도시의 주택가에 소재한 소매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40대 가장이였다. 하지만 알리바바 마운 창업주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면서 마운 회장을 닮은 오학림 역시 덩달아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마운 회장과 알리바바가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전 오학림은 16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작은 소매점을 운영해왔던 평범한 자영업자였다.

그가 운영해온 소매점은 약 18㎡ 규모의 작은 슈퍼로 음료·간식·담배·주류 등을 판매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찾아오는 려행객들이 그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마운 회장을 닮은 그는 일약 유명인이 됐다.

오학림은 자신에 대한 이목 집중 현상에 대해 “가장 처음 자신의 사진을 찍어가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현상에 대해 그 영문을 몰랐다.”면서 “(마운 회장을 닮은 덕분에)어느 날부터 찾아오는 손님이 증가하고 상점 매출도 덩달아 올랐다.”고 말했다.

이같은 분위기 덕분에 최근 오학림은 자신의 이름으로 온라인 생방송을 시작했다.

이 방송은 매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오학림의 일상을 담는 내용으로 생방송을 시작한 지 불과 몇주 후부터 그를 찾는 방문객수는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오학림은 “나와 안해는 최근 우리에게 쏠리는 엄청난 인기와 이목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면서 “우리에게 새롭게 생긴 작은 소원이 있다면 마운 회장이 거주하는 항주를 찾아가 직접 마운 회장을 만나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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