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 조미관계의 부속물 되지 말아야”

2019-01-08 09:50:22

조선 《로동신문》 강조


[평양=신화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3일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여 북남관계는 조미관계의 부속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글은 미국이 북남관계 발전속도에 간섭하고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북남 쌍방이 대담하게 량자관계 발전을 추동할 것을 호소했다. 글은 지난해 북남관계에 놀라운 변화가 발생했지만 따져놓고 보면 형식은 있는데 내용이 없는 침체상태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글은 또 북남 쌍방이 달성한 많은 합의들은 실제 리행에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한다며 그 원인은 미국이 겉으로는 북남관계 개선을 지지하지만 사실상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글은 미국의 이런 태도의 근원은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글은 북남관계는 미국의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의 희생품이 되여서는 안되며 북남 쌍방은 반드시 대담하게 북남관계 발전속도를 다그쳐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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