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0개월내 4차 중국 방문…새해벽두 재방문 그 의미는?

2019-01-11 08:32:51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의 초청에 의해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조선 김정은 위원장은 10개월내에 네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였다.

중국과 조선은 동요할 수 없는 특수한 친선을 가지고 있다. 한 나라 지도자가 10개월내에 다른 나라를 네차례 방문했다는 점은 국제 외교사에서도 보기 드문 현상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3월, 5월, 6월에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 지도자와 함께 조선반도 정세에 관해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고 중요한 합의를 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이 2019년 새해벽두에 재차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부터 드팀없는 중조 친선 토대와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보아낼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량국의 로일대 지도자들이 손수 육성한 조중 친선은 드팀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정세에서 조중 친선을 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의 전략적 선택으로서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곧 진행할 제2차 ‘조미 정상회담’과 련관이 있다. 반도정세가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시점에서 미국과 조선은 장애와 난관을 이겨나가야 하며 이 과정에 중국의 참여가 더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2018년말, 습근평 주석은 초청에 의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회담에서 중국은 미국과 조선 지도자의 제2차 회담을 지지하고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반도 평화 기제를 건립할 데 관한 립장을 표명했다. 미국은 중국이 발휘하고 있는 적극적인 작용을 찬상하고 중국과 밀접한 소통과 조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반도문제에 대한 중국과 미국의 소통, 협력이 더 밀접해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해준다. 중미 정상회담이 끝난 후 습근평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한 것은 중국이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해 실제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점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2019년 새해를 맞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선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미국과 조선은 ‘매우 훌륭한 대화’를 하고 있다고 표했다.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중국, 미국, 조선의 협력성과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중국은 한국과의 소통과 조률을 한층 더 강화하여 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공동 조력할 것이다.

이 밖에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경제발전과 민생문제에 관한 중국의 경험을 전수받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년간, 조선이 비핵화 진척에서 많은 진전을 가져왔지만 미국이 주도하는 대 조선 제재는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은 상황이다. 현시점에서 경제발전 사안은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은 개혁개방 이래 자국 국정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자체 발전의 길을 모색해냈다. 2018년 조선은 경제발전이라는 중심과업을 추진하면서 자국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중국의 개혁개방의 경험을 답습하여 민생발전을 추진하려는 문제 역시 김정은 위원장이 중시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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