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천진 하북 등지 중대 오염날씨 지속될 듯

2019-01-11 08:53:29

기자가 10일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북경, 천진, 하북 및 주변지역과 분위평원에 한차례 구역성 중등 또는 엄중 오염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적인 도시는 엄중한 오염등급에 도달할 것이며 영향 범위에는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 하남의 대부분 지역과 산동 서부 및 분위평원의 여러 도시들이 망라된다.

생태환경부의 통보에 의하면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으로 북경, 천진, 하북 및 주변 지역에 오염물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한차례 구역성 중등정도 오염과정이 나타날 것이며 태항산 앞 도시권이 주요 오염지역으로 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동북 고압기류가 남하하면서 북경, 천진, 하북 중남부의 오염형세가 다소 완화되겠지만 산동 서부, 하남의 대부분 지역은 바람의 영향으로 오염정도가 일층 높아질 것이고 높은 습도 등 불리한 영향으로 PM2.5 농도가 이번 오염과정에 최고치에 이르고 하남일대에 제일 엄중한 오염이 집중될 것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또다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오염형세가 서북에서 동남으로 이동하면서 륙속 개선될 것이고 구역의 공기질도 점차 좋은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분위평원은 이미 한차례 심한 오염날씨 과정을 경과했고 6개 도시에 련속 5일 이상 심한 오염날씨가 지속되였다. 그중 서안, 함양, 위남, 림분 등 도시는 엄중한 오염이 련속 7일간 지속되였다. 이 과정에서 4개 도시가 오렌지색 조기경보를 가동했고 7개 도시에서 적색 조기경보를 가동했으며 1월 8일까지의 미약한 찬공기 영향으로 오염정도가 다소 완화되였다.

최신 예측 결과에 따르면 분위평원에 또다시 중등정도의 오염날씨 과정이 나타나는데 1월 10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지속될 것이며 대부분 도시의 오염수준은 중등으로부터 심해질것이고 부분적 도시는 엄중한 오염날씨가 예견된다. 13일에는 구역확산 조건이 가장 불리하여 오염정도가 가장 심할 것이며 15일 또다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오염정세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북경=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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