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촌민들에게 집 한채씩 선물

2019-01-15 09:26:01

한평생 일해도 집 한채 장만하기 어려운 시기, 방 4개 딸린 너른 집을 누군가 거저 준다면?

실제로 중국에서 성공한 사업가가 고향에 돌아와 촌민들에게 100평방메터가 넘는 집을 무료로 나눠주고 주차자리를 제공해주겠다고 발표해 큰 화제이다.

최근 광동성 무명시의 거부로 알려진 진회덕은 광동성 무명시 양매진 북형촌의 고향 사람들 앞에서 “만 22살 이상의 모든 남성 촌민들에게 주차장이 딸린 100평방메터가 넘는 집 한 채를 무료로 준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곳에 공장을 세우고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수익을 촌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전했다. 그의 통 큰 선물에 촌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미 공사를 시작했다. 우선 한개 동 32층 규모의 고층 아빠트 4개를 짓게 된다. 상세 계획은 지난해 12월 이미 작성되여 발표했다. 2018년 이후에 데릴사위로 되거나 호구를 이전한 사람은 해당되지 않으며 분배받은 집은 양도하거나 매매하거나 세를 줄 수 없다.

이처럼 고향 사람들에게 통 큰 선물을 안긴 진회덕은 중국 빈곤부축개발협회 부회장, 중국경제무역촉진회 부회장, 유에랑글로벌 회장 및 미국 포유그룹의 주석이다.

대학시절부터 사업을 시작해 근 20개의 기업을 꾸리고 자선 공익 사업에 적극 나서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3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왔다.

그가 2007년 설립한 향항 유에랑국제전자상무유한회사는 첨단기술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기업은 원천 대지진, 부녀건강, 빈곤 및 교육 등 각 사회계층에 1억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그는 “인간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한평생 100억원을 사회에 기부하고 희망학교 1000곳을 세우는 것을 인생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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