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아리랑극장 련속 6년‘두 회의’에 알뜰봉사 제공

2019-01-21 08:55:07

세부적인 사항 점검


20일,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할 위원들을 맞은 연길아리랑극장은 화려한 장식과 프랑카드가 없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연길아리랑극장은 출입구부터 시작하여 각 통로와 입구에 보안일군과 사업일군들을 배치하여 환한 미소로 친절히 정협위원들을 안내했으며 환한 조명에 깔끔하게 정리된 회의장은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로 6년 련속 ‘두 회의’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연길아리랑극장은 올해에도 봉사, 소방, 안전 등 여러 면에서 까근하면서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수차례 전면 검사를 마쳤다.

연길아리랑극장 부총경리 김은희는 “저희 아리랑극장은 모든 영업활동을 정지하고 50여명 종업원들을 동원하여 ‘두 회의’를 위하여 성심성의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회의 전 이미 소방안전 정밀검사를 마쳤고 모든 종업원들에 대한 봉사교육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일군들을 배치하여 24시간 당직을 서면서 회의장의 온도를 확인하고 열공급에 신경쓰는 등 세부적인 부분으로부터 더욱 쾌적한 회의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업원들이 드높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두 회의’에 최고의 봉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렵니다.”고 말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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