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교향악단 중국새해음악회 유엔에서 선 보여

2019-02-11 08:58:58

8일, 유엔 총부의 유엔대회 회의청은 즐거운 분위기로 들끓었다. 소주교향악단의 중국새해음악회가 여기에서 열리면서 중국 음력설의 희열과 축복을 유엔 관원과 각국 사절들에게 전달했다.

<음력설>으로 음악회가 막을 올리면서 <말리화>, <돈황> 및 요한 슈트라우스와 차야꼽쓰끼의 작품들이 대청에 울려퍼졌으며 중국전통악기인 이호와 큰북의 연주는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예정된 연주가 끝난 후에도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악단은 <북경의>, <꽃은> 등 음악을 추가로 연주했다. 환락의 절주 속에서 관중들은 함께 박수를 치면서 음악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휘가 진섭양은 기자취재 접수시 소주교향악단의 유엔공연은 중대한 의의를 지니며 중국의 음력설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음악회가 끝난 후 많은 중국관중들은 공연을 보면서 해외에서 즐거운 음력설을 보냈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가 가족들과 모일 수 없었던 유감을 풀었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는 중국 문화관광부의 ‘즐거운 음력설’활동의 일환으로 유엔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대형 문화교류활동으로 알려졌다.[유엔=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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