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대표 2차 조미 정상회담 전 추가협상 진행”

2019-02-11 15:06:16

한국 청와대 밝혀


[서울=신화통신] 김의겸 한국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조선과 미국 대표가 최근에 추가 협상을 갖고 2차 조미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조미 대표간 추가 협상은 "오는 2월 17일주에 아시아의 제3국에서 이어가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또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조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정상 차원의 론의를 조만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론의 형식에 대해서는 정상간 전화 통화에 무게가 쏠린다고 분석하고 있다.

비건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조선을 방문해 조선측 관원과 회담을 가졌다. 그후 비건 대표는 서울에서 각각 한국과 일본측 관원들과 만나 조선방문 성과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대변인은 10일 비건 대표와 한국측 관원의 면담 내용을 전하며 "비건 대표가 평양에서 환대를 받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조미 실무회담은 진전이 순조롭고 폭넓은 론의가 이루어졌으며 서로 뭘 요구하고 있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빠짐없이 터놓고 얘기하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 트위터에 제2차 미조 정상회담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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