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프 이란 외무장관레바논에 모든 지원 약속

2019-02-12 14:28:44

“레바논을 계속 지지”


[베이루트=신화통신] 레바논을 방문중인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11일 이란은 레바논과 협력하고 레바논에 모든 지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날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베리 의장, 하리리 총리, 바실 외무장관과 각기 회담하고 량자관계와 수리아 난민위기, 지역정세 등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바실리 외무장관과 회담한후 자리프 외무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란은 레바논을 계속 지지할 것이며 모든 중요한 령역에서 레바논정부가 제안하는 협력 요청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바실리 외무장관은 유엔의 결의에 위배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레바논은 이란과 경제협력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는 립장을 표명했다.

아운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란은 수리아 난민문제에서 레바논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운 대통령은 수리아 난민이 고향에 돌아가도록 하는 문제에서 이란이 발휘하는 역할은 레바논이 수리아 난민위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10일 레바논에 도착해 사흘간의 방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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