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 <뭰헨안전회의에서> 일방주의 경향 경고

2019-02-18 13:56:00

메르켈 총리, <뭰헨안전회의에서> 일방주의 경향 경고

국제협력으로 각종 도전 대응 촉구

미국 무역 및 안보정책에 대해 비난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지원 높이 평가


[뮌헨=신화통신]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일 뮌헨안전회의에서 현재 만연되고 있는 글로벌 일방주의 경향에 대해 경고하고 국제협력으로 각 종 도전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으며 미국의 무역 및 안보정책에 대해 비난했다.

메르켈 총리는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구축된 국제질서는 현재 거대한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절대 이러한 질서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아프리카 발전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면서 서방국가들도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을 늘려 더욱 많은 취업기회를 창조하고 아프리카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도록 해야 하며 원천적으로 글로벌 이민과 난민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메르켈 총리는 이란핵협의 유지를 촉구하고 미군의 수리아 철수 결정에 대해 질의를 표했다. 그는 미국이 랭전사유방식으로 로씨야와 독일의 가스수송관  '노드스트림2' 프로젝트를 대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며 해당 프로젝트는 로씨야의 에너지에 대한 독일과 유럽의 의존도를 높이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이번 뮌헨안보회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회의 참석자는 약 500여명, 그중 정계 요인들의 회의 참가 규모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주 회의장 행사외 사이버안보, 에너지, 다국적 위협, 과학기술, 유럽방위 등 많은 분야와 관련된 부대 행사도 100회 이상 개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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