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농업 농민들 환영을 받아

2019-03-12 09:03:32

안도현당위 조직부의 량병진 대서촌주재 공작대가 대서촌에서 주문농업을 발전시키고 재배업 구조를 조정하며 밀재배로 농가소득을 제고하도록 인도해 촌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6일, 기자가 안도현 량병진 대서촌을 찾았을 때 촌민 진복하는 정원에서 밀파종기 설치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진복하는 올봄 촌에서 재배업 구조를 조정하고 촌민들이 봄밀을 재배하도록 격려했다며 자기 집 실제정황에 근거해 3헥타르를 심을 것을 신청했다고 했다. 그는 “저의 집 밭은 산골짜기에 많은데 옥수수를 재배하면 산량이 높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해마다 메돼지 피해를 입습니다. 저는 줄곧 다른 작물을 재배할 타산을 했는데 적합한 재배 작물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던중이였습니다.”고 밝혔다.

취재 가운데서 기자는 주문농업은 안도현당위 조직부의 촌주재 공작대가 정원록피 알낳이닭 사양, 논밭양게, 림하 흑돼지 사육, 고추재배 등 대상에 이어 이 촌에서 보급한 또 하나의 부민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다.

지난 세기 70, 80년대 대서촌에서는 밀을 재배한 적이 있었는데 토양, 기후가 매우 적합하고 생산해낸 밀알이 포만하고 밀가루 출분률이 높고 입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했다. 하지만 가공, 판매와 품종 등 요소의 제약으로 인해 밀 재배호가 점점 적어졌고 최근에는 아예 밀을 심는 사람이 없게 되였다.

“빈곤해탈을 추진하고 농민 증수를 촉진함에 있어서 산업구조 조정이 관건입니다.” 대서촌 촌주재 제1서기 고예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촌주재 공작대는 대서촌이 무상기가 짧고 적산온도가 적어 옥수수, 콩 등 기타 농작물 산량이 비교적 낮은 등 실제정황을 료해한 후 여러차례 고찰을 통해 밀재배가 좋은 대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지난 2월 22일, 안도현당위 조직부의 대서촌주재 공작대의 적극적인 련계와 조률로 대서촌에서는 연변백력왕밀가루업유한회사와 면적이 45헥타르에 달하는 밀재배  주문 협의를 체결했다.

“헥타르당 밀산량을 5000킬로그람으로 계산할 때 콩과 옥수수에 비해 헥타르당 각기 400원과 200원 증수할 수 있습니다.” 진복하는 밀은 재배, 관리, 수확 등 면에서 옥수수와 콩에 비해 인력을 절약하고 재배 원가가 많이 낮은 우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주문농업으로 하여 대서촌 촌민들은 밀 생산을 하기 전에 주문이 있고 생산과정에 봉사가 있고 생산 후 보장이 있게 되였다. 밀 주문 재배는 상대적으로 안정한 판매가격이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판로문제도 해결해 농호의 재배 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대서촌에서는 밀재배협회와 안도현윤토옥농밀재배전문합작사를 설립했는데 합작사에 가입한 촌민이 이미 21가구에 달한다. 이 밖에 대서촌에서는 현재 연길 모 대형 식품가공기업과 련계를 달고 밀 수확을 한 후 가을채소 재배를 발전시킬 계획이며 ‘한해 이모작을 하고 한 경작지에서 쌍수확을 거두는’ 토지 쌍리용 증수의 새 모식을 탐색하고 있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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