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대지에서 민영경제의 열기가 차넘친다

2019-03-13 08:54:38

초봄에 들어선 연변 대지에서는 현재 민영경제의 열기가 차넘치고 있다.

해란강반에서 연변삼구민속식품유한회사가 한창 조선족 전통김치 생산 대상 준공 및 조업을 위해 주체건물 내부장식을 다그치고 있고 부르하통하강변에서 연변 국태 신에너지 전기자동차 대상이 한창 올해 첫대의 자동차 조립을 마치기 위해 건설을 다그치고 있으며 륙정산 아래에서 덕온전기회사가 국외 주문을 만족시키고저 변전소 제품 생산을 다그치고 있다.

“민영경제는 의약, 식품 등 친환경 주도산업을 광범히 피복했을 뿐만 아니라 목제품가공, 에너지광산, 장비제조 등 전통우세산업 및 전자제품제조, 소프트웨어와 아웃소싱 등 신흥령역에로 확장되였다. 민영기업은 더우기 산업발전의 골간력량이다.” 12일, 주공업및정보화국 해당 책임자는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길림오동약업, 훈춘자금광업 등 일련의 선두기업은 비교적 빠른 발전을 이룩하며 전 주 및 현역경제에 대한 지탱역할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지금까지 전 주 주영업무수입이 1억원 이상에 달하는 민영기업이 42개, 10억원 이상에 달하는 기업이 4개 있다.

야거얼(훈춘)유한회사에 들어서면 설계 절단에서 재봉, 다림질에 이르는 현대화 생산라인에서 수많은 로동자들이 정신을 가다듬고 고능률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길림오동약업회사의 안신보뇌액 판매량은 사상 동시기 기록을 끊임없이 쇄신하고 있으며 기타 현, 시에서 그 부대적 앰플(安瓶)을 생산하는 기업은 연장근무를 하면서 생산을 다그치고 있다.

주공업및정보화국 해당 책임자는“현재 주영업무수입이 10억원 이상에 달하는 기업은 연변 경제의 중추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당면 민영경제는 이미 우리 주 산업구조 조정을 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현재 민영경제를 놓고 볼 때 로동 밀집형, 전통 가공형으로부터 고신기술산업, 현대제조업, 신흥봉사업과 사회사업으로 확장되고 2차산업에서 1차, 3차산업으로 확장되고 공업기업이 상무, 관광 기업으로 확장된 등 이미 전 주적으로 구조를 조정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활력소로 된 상황이다.

2018년, 우리 주 민영경제 주영업무수입은 동기 대비 3.6% 성장, 증가액은 동기 대비 3.3% 성장했으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에 달했다. 전 주 각 종류 민영기업수는 2만 7886호, 개체공상호는 13.9만호에 달하며 업종 종사인원 59.7만명을 흡수한 상황이다.

주공업및정보화국 우승리 국장은 올해 우리 주에서는 전 주 민영경제발전지도소조 직능을 일층 강화하고 련석회의 제도를 부단히 보완하며 성, 주 지도자가 민영기업을 련계하는 사업을 심화하고 사업합력을 형성해 중앙과 성에서 이미 출범했거나 곧 출범하게 되는 정책조치를 에누리없이 시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민영경제 발전 ‘실시세칙’과 ‘우대정책휘편’을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다시 제정하는 한편 ‘성실하고 순결하고 새로운’ 정부와 상인 관계를 힘써 구축하고 정부가 민영기업과 련계하는 제도를 보완하며 봉사방식을 혁신하고 생산운행과 대상건설 가운데서 부딪친 민영기업의 실제 곤난을 제때에 해결해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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