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수술실에 직접 ‘운전’해서 들어가는 병원

2019-04-15 14:54:45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 자동차를 준비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데스토시 소재 닥터메디컬쎈터의 사연을 지난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어린 환자들의 공포감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검정색 장난감 자동차를 구입했다.

반응은 성공적이였다.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한 어린 환자들은 수술실에 입장할 때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아이들이 수술실까지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이 병원의 전통이 됐다. 이후 한 병원 직원은 병원에 분홍색 장난감 자동차를 쾌척했다. 이로써 이 병원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장난감 자동차는 2대가 됐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차를 선택하게 됐다.

이 병원은 3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홍색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수술실로 향하는 캐롤린양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캐롤린양은 수술실로 향하는 것임에도 전혀 두려워하는 모습 없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군들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헤아린 병원”이라며 닥터메디컬쎈터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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