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일 평화조약 협의 여전히 난제"

2019-05-14 14:54:45

"로.일 평화조약 협의 여전히 난제"

로씨야 외무장관 표시 


[모스크바=신화통신] 라브로프 로씨야 외무장관은 10일, 로 일 량국이 평화조약문제에서 협의를 달성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임무"라고 말했다. 

로씨야 외교부 사이트는 10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이날 로씨야를 방문한 고노타로 일본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전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 일 지도자는 이미 1956년에 체결한 "쏘.일 공동선언"에 따라 로 일의 평화조약 협상진척에  박차를 가할데 대해 상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로씨야와 일본은 이날 협상을 전개했으며 량국 인민의 리익과 인민들의 뜻에 맞는 협의를 달성하자는 취지의 협의를 달성했습니다. 라보로프 장관은 "이는 아주 어려운 임무"이며 장기적으로 섬세하고 창조적인 노력을 들여야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각 분야에서 로 일 관계 발전을 추동할 필요가 있으며 량국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지만 미국이 일본 경내에 글로벌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배치해 역내의 군사적인 존재를 강화하고 또한 군축과 군사통제 분야에서 기타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등은 모두 로씨야에 위협으로 된다고 지적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소-일 공동선언"은 특정 역사 및 정치환경에서 작성하고 서명한 선언이며 그 후 상황에 변화가 발생했다며 로씨야 측은 반드시 미일 안보조약을 고려범위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노타로 장관은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일 로 량측은 평화조약 문제에서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량측은 모두 이 복잡한 문제의 해결을 통해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량국의 전략적인 리익에 부합한다고 인정했다며 이를 위해 량측은 자주  만나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홋가이도 북쪽의 하보마이, 시코탄 ,쿠나시르 , 이투루프 등 네개 섬을 일본은 북방의 4개 섬이라고 부르고 로씨야는 남쿠릴열도라고 부르고 있다. 상기 섬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일본에 속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쏘련이 점령했다. 쏘련이 해체된 후 로씨야가 계승국으로 실제 통제권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로씨야와 일본은 상기 섬의 귀속문제를 두고 론쟁을 벌여오고 있으나 량국은 지금까지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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