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조직, 앵무새로 보초 세워

2019-05-14 10:38:14


일전 브라질 피아우이주에서 고도의 맹훈련을 받고 마약조직을 돕던 앵무새가 경찰에 ‘체포’되였다.

경찰들은 몰래 마약을 판매하던 조직의 가택을 수색하면서 조직의 일원처럼 맹활약하던 앵무새를 ‘체포’했다.

이 마약조직은 밖에 CCTV를 설치해도 누군가 24시간 감시를 해야 하였기에 너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외부의 의심을 받지 않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앵무새를 리용하였다.

이 마약조직은 앵무새를 구해 경찰을 보면 큰소리로 알리는 맹훈련을 시키였다. 앵무새는 경찰을 보면 “엄마, 경찰!”라고 소리를 쳤다. 가정집에서 마약이 거래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들이 수사 끝에 증거를 확보하고 들이닥치면 앵무새는 충실하게 맡은바 임무를 수행했다.

이 앵무새는 사실상 마약조직의 일원이였지만 동물처벌 규정이 없어 다행히 풀려났다.

동물보호센터의 수의사 알레산데르는 “범죄조직에 잡혔던 앵무새가 구조되여서 정말 다행이다. 야생으로 돌아가려면 최소한 2개월은 적응훈련을 받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환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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