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없이 태여난 아기

2019-05-14 10:43:16


영국 아일랜드 워터퍼드주 트래모어에 사는 메이시(4세)는 혈액이 없이 태여나 의료계에 화제를 모았다.

2015년 12월, 메이시는 태여날 때 혈관에 혈액이 없고 묽은 혈장만 들어있었다. 당시 메이시는 긴급 수혈을 해야 했으나 정맥을 찾을 수 없어 태줄을 통해 수혈을 받았다.

메이시는 태여날 때 혈액이 산모의 체내로 빠져가는 ‘태아 모체출혈’이라는 희귀 질환에 걸렸다. 메이시의 혈액속에는 붉은색을 띠는 헤모글로빈이 없었다.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여난 메이시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주간 총 3회에 걸쳐 혈구를 포함한 수혈을 받고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메이시는 뇌에 장애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료진의 우려에도 건강하게 자라 현재 학교에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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