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어떤 외부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것”

2019-05-15 15:32:39

[북경=신화통신] 14일,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무역전쟁에서 싸우고싶지 않고 싸우려고도 하지 않지만 싸우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하루빨리 정세를 똑바로 리해하고 옳바른 궤도에 돌아와 중국측과 함께 마주보고 나아가며 상호존중을 토대로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 기자가 미국이 련일 여러차례 중국에서 수입하는 가치가 약 3000억딸라에 달하는 제품에 관세를 추가징수한다고 위협하였고 또 6월 17일 청문회를 조직한다고 하는데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물었다.  

경상은“중국은 관세 추가징수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무역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남에게 손해를 입히고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것임을 거듭 표하는바이다.”라고 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은 싸우고싶지 않고 싸우려고도 하지 않지만 싸우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누가 싸움을 걸어오면 우리는 반드시 끝까지 상대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은 중국은 종래로 어떤 외부압력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자신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미국측의 관련 언행에 대한 중국측의 반응을 회고하였다. 

- 지난해 4월, 미국은 처음으로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징수한다고 선포했고 중국은 제일 빠른 시간에 강력하게 대응하였다. 이후 미국은 또 끊임없이 새로운 위협을 발표하였고 수차 정식으로 관세 추가징수조치를 실시하였는데 중국은 모두 즉각 단호히 반격하였다. 

- 지난주 미국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2000억딸라 제품에 추가징수하는 관세세률을 10%에서 25%로 인상시킨다고 위협하여 국제사회를 들썩했고 금융시장을 크게 요동치게 하였다. 당시 중국은 미국의 이러한 위협은 처음이 아니고 중국측의 립장과 태도는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으며 미국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또 미국에 방법을 바꾸어 중국과 함께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국의 이러한 랭정하고 침착한 건설성적인 자태에 대해 국제사회는 보편적으로 높이 평가하였다.

- 이후 중국 협상단은 여전히 미국에 가서 협상하면서 책임지는 자태로 분기해결을 추동하려는 최대의 성의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미국의 어떤 사람들은 정세에 대해 그릇된 판단을 하고 자신의 권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측의 결심과 의지를 과소평가하면서 계속 남의 이목을 현혹시키고 일방적으로 터무니 없는 흥정을 해왔다. 이에 중국은 당연히 명확하게 거절하였고 단호히 반대하였다.   

- 5월 10일,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2000억딸라 제품에 25%의 관세를 추가징수한다고 정식으로 선포했다. 13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중국측의 관련 조치를 선포하였다. 이는 중국이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하고 자체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려는 결심과 의지를 구현한 것이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의 변덕스럽고 극단적인 압력에도 중국은 시종 랭정과 침착을 유지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반응을 살피고 각계 인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리해득실을 따져보고 정세를 파악하길 바란다. 미국측이 옳바른 궤도로 돌아와 중국측과 함께 마주보고 나아가며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하기를 바란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