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피’ 수혈 받은 고양이

2019-05-21 10:41:34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에 사는 고양이 버터가 ‘개 피’를 수혈받고 목숨을 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2일 버터는 갑자기 심한 탈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주인은 부랴부랴 버터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버터는 빈혈 진단을 받았다. 특히 혈액검사 결과 적혈구가 정상수치인 35%에 비해 훨씬 낮은 7%에 불과해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다.

버터에게 수혈할 고양이 피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수의사인 페리 박사는 소위 다른 동물의 피를 수혈하는 ‘이종수혈’을 결심했다.

페리 박사는 개 혈액은행에 련락해 ‘개피’를 얻어 혈장에서 적혈구를 분리해 버터에게 수혈했다. 놀랍게도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치명적인 거부반응 없이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버터는 항생제를 투여받으며 간호중에 있지만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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