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부, “미국 극한의 압박정책 필연코 실패”

2019-06-11 09:09:24

[테헤란=신화통신] 이란 외교부는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극한적 압박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미국의 대 이란 제재를 비난했다.  아바스 무사비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7일 이란 페르샤만의 석유화학공업회사에 대한 제재는 국제법을 위반한 일종의 '경제 테로주의' 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제재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일관된 적대시 정책의 일부로서 그동안 이란과 소위 대화를 호소했던 미국은 그저 말 뿐이며 성의가 없었음을 립증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미국의 극한적인 압박정책은 실패할 수 밖에 없으며 이전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해왔던 작법은 이미 그것을 립증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미국의 일방적 조치와 독주정책에 대응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7일 성명에서 페르샤만 석유화학공업회사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기업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미국이 해당 회사와 39개의 자회사와 역외 판매망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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