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프리드만 이스라엘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 비난

2019-06-11 09:17:53

[라말라=신화통신] 팔레스티나측은 8일 성명을 발표해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부분지역을 병탄할 권리가 있다고 한 프리드만 이스라엘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을 비난했다.

팔레스티나 대통령 고문 사아스는 8일 <팔레스티나>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티나 지도층과 팔레스티나인민들은 이와 같은 발언을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의 토대는 바로 동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티나 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을 결속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자신의 령토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며 ‘세기협의’ 등 팔레스티나의 리익을 침해하는 계획을 깨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티나 해방기구 집행위원회 엘카트 사무총장은 이날 쇼셜미디어를 통해 프리드만 대사의 관련 발언은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닌 무한 충돌을 초래할 뿐이라고 비난했다.

파타흐, 하마스, 지하드측도 이날 각기 성명을 발표해 프리드만 대사의 발언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 진척을 타격하고 역내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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