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꼴롬비아와의 부분적 국경 재개방

2019-06-11 09:20:32

[카라카스=신화통신]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7일 저녁 8일부터 꼴롬비아와의 부분적 국경을 재개방한다고 선포했다.

7일 저녁, 마두로 대통령은 개인 트위터 계정에서 나라 주권을 충분히 행사하는 전제조건을 두고 8일부터 베네수엘라-꼴롬비아 접경지에 위치한 시몬 볼리바르 국제대교, 산탄데르대교, 련합대교를 다시 개방한다고 선포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인민은 독립자주적이고 평화를 갈망한다고 강조했다.

올 2월 22일, 베네수엘라는 꼴롬비아가 자국 평화에 불법적 위협을 주었다는 리유로 시몬 볼리바르 국제대교와 산탄데르대교, 련합대교를 잠정 봉쇄한다고 선포했다. 다음날 마두로 대통령은 또 베네수엘라는 꼴롬비아와 외교, 정치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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