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대만 무기판매계획 즉각 취소를 미국에 촉구

2019-07-11 08:47:22

[북경=신화통신]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장비 판매계획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9일,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하며 이와 관련해 이미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진행했다면서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즉각 취소할것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국방안전협력국은 M1A2땅크, ‘독침’대공미사일 등 총가치가 22억 2000만딸라에 달하는 무기장비를 대만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이미 미국회에 통지했다.

경상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기본준칙을 엄중히 위반하였고 하나의 중국원칙과 미중 3개 공동성명 규정을 엄격히 위반했으며 중국내정을 란폭하게 간섭하고 중국 주권과 안전리익을 해치는 행위이다.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하며 이미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만은 중국령토와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다. 그 누구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외래간섭을 반대하는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의 강경한 의지와 확고한 결심을 얕잡아봐서는 안된다. 중국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 규정을 엄격히 지키고 즉시 상기와 같은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취소하고 대만과의 군사련계를 중지하여 중미관계 그리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진일보로 되는 손해를 조성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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