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8000만개 일자리 상당의 생산력 류실

2019-07-16 16:12:59

국제로동기구, 보고서 발표


국제로동기구는 일전 제네바에서 세계 온난화로 고온작업환경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생산력을 파괴해 업무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제일 빈곤한 나라들이 가장 엄중한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30년에 가서 세계적으로 기후 온난화로 인한 고온이 8000만개 전문직 일자리에 상당한 생산력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제로동기구의 최신 보고서는 본 세기말에 세계 기온이 섭씨 1.5도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30년에 가서 세계 총체적인 업무시간의 2.2%가 기온 상승으로 손실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는 8000만개 전문직 일자리에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프리카 서부와 아시아 남부 등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지역들의 손실비례는 세계 평균비례의 2배 이상에 달하게 된다고 예상했다.

고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은 농업이다. 세계적으로 9억 4000만명이 농업령역에 종사하고 있다. 2030년에 가서 열압박으로 인한 농업령역의 작업시간 손실은 세계 총수치의 60% 이상을 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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