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층 빌딩 오르다 붙잡힌 등반가

2019-07-16 0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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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중 하나인 런던 ‘더 샤드’를 맨손으로 오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이날 오전 한 남성이 더 샤드 벽을 기여오르고 있다는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남성은 도구없이 암벽 등반을 하는 ‘프리 클라이머’로 로프나 다른 흡입 컵 등을 리용하지 않고 높이 310메터에 달하는 72층짜리 더 샤드를 등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건물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붙잡았다. 하지만 경찰은 이 남성을 조사한 뒤 별도로 체포하지는 않았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 위해 더 샤드에 오르는 시도를 해왔다. 2013년에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북극에서의 석유 시추에 반대하는 시위를 위해 이 건물 외벽을 탔다.

더 샤드는 ‘프랑스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초고층 빌딩 등반가인 알랭 로베르가 빌딩에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 결정을 받아내기도 했다.

이 빌딩을 운영하는 리얼 에스테이트 매니지먼트는 “이날 오전 더 샤드 등반과 관련한 사건이 있었다.”면서 “이곳에서 일하거나 방문하는 이들의 안전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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