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지도

2019-07-29 09:02:49

한국과 미국, 깊은 관심 표시


[평양=신화통신]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25일 신형 전술유도무기의 위력전시 사격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전했다.

앞서 한국 군부측은 조선이 이날 두기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이에 깊은 관심을 표하면서 이러한 작법은 반도 긴장국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안된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조선에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의 재삼 되는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첨단적인 공격성 무기를 반입해 군사훈련을 전개하려고 시도하는 한국 군부측 호전세력에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신형 전술유도무기의 사격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사격을 통해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스템의 제반 전투성능지표가 재차  검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허나 신형 무기의 구체적인 류형과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전한 데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사태발전의 위험성을 제때에 인식해 최신무기의 인입과 군사훈련의 전개 등 행동을 중단해 지난해 4월과 9월 조한정상이 달성한 공감대를 실행할 것을 한국 정부에 희망했다.

한국 청와대는 25일 성명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이 이날 오후 국가안보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조선의 발사체가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분석했다. 위원들은 조선측의 작법이 반도 군사 긴장국면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한국측은 이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한미의 공동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판단을 내리게 된다. 오타거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도발을 중단할 것을 조선측에 촉구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관련측에 희망했다.  하지만 그는 아울러 미국은 조선과 외교 접촉을 계속 할 것이라며 미조간 실무협상을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조선의 미사일 시험발사 관련 매체의 질문에 대답할 때 미조간에 여전히 외교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향후 수주내 량자 실무협상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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