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 집 랭장고에서 아기 시신 발견한 아들

2019-08-10 13:43:24

미국 미주리주에 사는 37세 아담은 얼마전 폐암으로 돌아간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랭장고에서 갓난아기 시체를 발견하는 일이 발생했다.


상자에 담긴 아기의 시체는 분홍색 천으로 감싸져있었으며 피부와 머리카락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아담은 죽은 아기가 자신이 태어나기 10년전 갓난아기였을때 사망한 누나일수도 있다며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만약 아담의 말대로 정말 그의 친누나라면 시체는 랭장고에서 반세기를 보낸것이다.


그는 “제가 태어나기 10년전에 어머니가 쌍둥이 누나를 낳았다고 들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태어나자마자 사망했고 한 명은 다른가정에 입양되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아기가 살아있는 상태로 랭장고에 넣어졌는지 아니면 죽은후 어머니가 랭장고에 넣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이사할때마다 어머니는 이 상자를 들고 다녔습니다. 매번 상자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물어볼때면 어머니는 항상 말끝을 흐리며 화제를 전환시켰고요. 돌아가실때까지 상자에 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경찰은 아담의 어머니가 반세기동안 이사건을 비밀로 한데는 이유가 있을것으로 보고 아기가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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