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개각 단행…반도체 전문가 과기부 장관 추천

2019-08-12 08:48:29

반도체산업 경쟁력 향상 시도


[서울=신화통신]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9일 개각을 단행하고 4개 부문의 새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그중 반도체 전문가를 과학기술정보통신 장관 후보자로 지명해 여론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3월 이후 재차 개각을 단행한 것으로 문재인정부의 제2기 내각이 기본상 완성되였음을 의미한다.

한국 정부는 현재 조선반도 평화행정 추진, 한일 무역갈등 대응, 국내 여러 령역의 개혁 등 사무에 직면해있어 이번 내각 구성이 보여준 시정메시지는 외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서울대학 최기영 교수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한국언론들은 최기영 교수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 령역의 유명 전문가로 이는 대통령부 청와대가 한일 무역마찰의 배경에서 한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려는 의도를 표명한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김현수 전 차관을, 녀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리정옥 사회학 교수를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리수혁을 신임 주미 대사로 임명했다. 리수혁은 외교통상부 차관보 및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한국측 대표단 단장을 력임했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인선은 국회의 청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국회의 통과 여부에 상관없이 지명인선은 임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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