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향항 사무 개입 즉각 중단 미국에 촉구

2019-08-14 08:39:48

[북경=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2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때 중국측은 향항 사무에 대한 개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 중앙정보국이 이란 등 나라에서 발생한 ‘색상혁명’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측은 향항에서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이 선명한 ‘색상혁명’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중국측이 미국 중앙정보국에서 향항 사건에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어떤 증거를 내놓을 수 있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최근 미국측은 자주 향항 사무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며 시비를 전도하면서 선동하고 있다. 미국 정계 요인들과 외교관들이 중국반대 향항 소란분자들을 회견하고 접촉하면서 중국 중앙정부를 무단 질책하고 폭력위법행위를 부추기면서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고 있다.

화춘영은 “이러한 것은 모두 명백한 사실이다! 나는 미국의 심보는 무엇인지? 미국은 향항을 리용해 무슨 목적을 달성하려는지? 다시한번 묻고 싶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향항은 중국의 향항이고 향항 사무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에 속한다고 지적한 후 중국측은 미국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준수하여 향항 사무에 대한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재차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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