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공항의 엄중한 폭력행위 강력 규탄”

2019-08-14 15:47:20

[북경=신화통신] 14일, 국무원 향항오문사무판공실 대변인 서로영이 13일 밤 향항공항에서 발생한 일부 폭도들이 내지에서 온 기자와 관광객들을 구타한 엄중한 폭력행위에 대해 담화를 발표하고 극도의 분노와 강력한 규탄을 표했으며 향항경찰측이 법에 따라 사건에 련루된 폭도들을 체포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로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3일 밤과 14일 새벽 향항국제공항에서는 소름 끼치는 끔찍한 폭력사건이 발생하였다. 공항에서 불법집회를 하던 일부 급진적 폭력분자들이 2명의 내지 주민에 대해 엄중한 인신상해행위를 저질렀다. 13시 20분 경, 폭도들은 개인왕래 향항오문통행증을 소지하고 향항공항에서 손님을 배웅하던 심수주민 서모를 불법으로 구금하고 끈으로 포박한 뒤 레이저로 눈을 쏴 혼수상태에 이르게 했다. 구급인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도 폭도들은 백방으로 구조를 방해하였으며 마지막에 경찰측의 협조하에 근 4시간만에야 서모를 구출할 수 있었다. 그 사이 폭도들은 경찰 1명을 구타하였으며 경찰봉을 빼앗기까지 하였다. 14일 새벽무렵, 급진적 폭력분자들은 <환구시보> 기자 부모가 가짜기자라고 의심한다는 구실로 기자의 두손을 묶고 구타하여 신체 여러곳에 부상을 입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서모와 부모 두사람은 현재 여전히 병원에서 관찰중이다. 우리는 이런 테러주의에 가까운 행각에 강력한 규탄을 표하는 동시에 부상을 입은 내지의 동포와 향항경찰들에게 친절한 위문을 전한다.

서로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근일, 향항의 급진적 폭력분자들이 법률, 도덕, 인성의 최저한계선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서 엄중한 폭력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어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폭도들의 행위는 법치에 대한 극단적인 멸시로서 향항의 국제형상을 엄중하게 손상시켰고 광범한 내지 동포들의 감정을 엄중하게 해쳤다. 이런 극단적이고 악렬한 폭력범죄행위는 반드시 법에 따라 엄벌해야 한다. 우리는 향항 경찰부대와 사법기관의 과단한 집법, 엄정한 사법을 견결히 지지하며 불법범죄분자들을 법에 따라 조속히 제재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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