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후 최장수 총리’에 올라
11월에는 ‘력대 최장수’로

2019-08-27 08:52:00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한·일 관계가 력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3일을 기준으로 ‘전후 최장수 총리’가 됐다. 아베 총리는 23일 기준 재직 기간이 통산 2798일이 되면서 사토 에이사쿠(1901~1975) 전 총리와 더불어 전후 최장기간 재임한 총리가 됐다.

아베 총리는 2006년 9월 26일-2007년 9월 26일까지(1차 집권기) 366일간 재임하다 사임했고 2012년 12월 26일 취임해 현재까지(2차 집권기) 총리직을 유지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임기는 2021년 9월말까지로 정치적 이변이 없다면 오는 11월 20일에는 가쓰라 다로(1848~1913년, 재임 기간 2886일) 전 총리의 임기 기간을 넘어서게 돼 력대 최장수 총리에 오르게 된다.이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아베 총리의 지휘 아래 하나하나 과제 해결에 힘써 온 결과 순식간에 6년 8개월이 지나버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겸허히 귀를 기울이면서 긴장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NHK는 “개헌 론의에서 여야가 타협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조선의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상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한국과의 관계도 악화하는 등 아베 총리가 남은 임기까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과제로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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