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관원, “미국과의 대화 기대 점차 소실”

2019-09-02 08:50:34

모든 조치 재검토 경고


[평양=신화통신] 조선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8월 31일 미국과의 대화 기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미국의 일부 행위를 감안해 조선은 지금까지 취한 모든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최선희 제1부상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8월 27일 비리성적인 발언을 했고 이는 조선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27일, 미국 퇴역군인협회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조선의 ‘불량행위’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최선희 제1부상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말은 선을 넘었고 대화복구를 준비하고 있던 조미 실무협상을 어렵게 했을 뿐만 아니라 조미 관계를 한층 악화시켰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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