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리수용 조선로동당 부위원장과 면담

2019-09-07 14:39:26

왕의 외교부장

“중조 전통친선 수호 공고 발전, 량국 여러 령역 우호협력 추진”


리수용 부위원장 

“중국과의 교류 실무협력 추진, 조중 친선협력 관계 새 발전 추동”

[평양=신화통신]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치국 위원, 국제부 부장과 면담했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조 수교 70돐이 되는 해로서 량측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량국 선대 지도자들이 맺어준 전통우의는 국제 풍운변화와 시간의 시련 속에서 이미 량국의 공동한 재부가 되였으며 현재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위원장은 력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량당과 량국관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우리는 마땅히 량당과 량국 최고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응분의 직책을 짊어지고 중조 전통친선을 수호하고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고 량국 여러 령역의 우호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령도하에 조선로동당이 제정한 새로운 전략 로선은 조선 국가와 민족,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이어 왕의 부장은 조선측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이 로선을 추진해가고 조선측의 전략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이미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고 날이 갈수록 밝은 전망을 돋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중국의 발전과 진흥은 대세의 흐름으로서 그 어느 국가나 세력, 개인이 막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조 량측은 소통과 교류를 많이 하고 상호 리해하고 신뢰하고 지지하면서 공동의 리익과 정당한 권익을 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수용 부위원장은 최근 몇년간 김정은 위원장과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의 만남을 통해 조중관계 발전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왕의 국무위원이 조중 수교 70돐 경축에 즈음해 조선을 방문한 것은 량측이 량국 최고지도자간 합의를 실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측은 중국측과 함께 여러 차원의 교류를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하여 조중 친선협력 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리수용 부위원장은 조선측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국 사회주의 사업이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측은 계속해 향항과 대만 등 중국측의 핵심리익과 관련되는 문제에서 중국 당과 정부가 취하는 정책조치를 확고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량측은 또 조선반도 정세 등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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