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8’차번호판을 사려고 위장결혼까지

2019-09-07 13:25:58

일전, 귀주성의 한 남성이 ‘8888’차번호판을 사기위해 매도자와 위장결혼까지 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8월 16일 망역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귀주성 수성현의 한 남성은 중고차시장에서 차를 사려다가 우연히 '8888'번호판을 가진 승용차를 발견하고, 이번호를 사기위해 차주인 녀성에게 별도로 사례금을 주고 위장결혼으로 명의변경을 하려다 차량관리소에 덜미를 잡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쯤, ‘부부’라고 주장하는 한쌍의 남녀가 수성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를 찾아"贵B*8888"번호판을 가진 흰색 소형승용차를 남편측으로 명의변경을 해달라고 민경에게 요구했다. 이어 민경은 ‘부부’가 제공한 신분증, 운행증, 차량보험증, 결혼증 등 관련 증명을 일일이 검사했다.


민경이 두 사람의 결혼증을 확인했더니, 결혼증이 조잡하고 인쇄가 흐릿한데다, 특히 도장을 찍은 위치가 어긋난 것을 발견하고 두 사람을 사무실로 불러들여 진일보 조사하였다.


하지만 민경의 조사에서 '남편'곽모와 '아내'주모는 결혼증 수령 날짜, 쌍방의 생일, 호적소재지 등을 묻는 질문에 서로 다른 대답을 했다. 


이에 민경이 민정국에 련락하여 진위여부를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서로 ‘부부’사이가 아니였고 결혼증도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의 조사에 결국 두 사람은 결혼증을 위조한 사실을 자백했고, 공안기관에 의해 행정구류 10일 처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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