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졸려도 고속도로에서 텐트 치고 잠자다니

2019-09-07 13:55:19

리유야 어쨌든간에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불법이다. 최근 “차안은 너무 덥고 밖은 환경이 너무 좋다”며 고속도로에서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한 남성이 련일 화제다.

8월 30일 6시 23분, 중경시 고속도로 경찰은 S26 고속도로 비상주차대에 불법으로 주차되어있는 흰색 차량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차량 앞에 쳐져 있는 텐트였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텐트안에서 자고 있는 운전사를 깨웠다.

운전사 사모의 말에 따르면, 성도에서 출발하여 귀주로 가는 길이였던 그는 차안이 너무 덥고 졸리자 아무 생각없이 고속도로에 차를 세우고 텐트를 친뒤 잠을 잤다고 한다.



경찰이 오는 길에도 분명 휴게소가 있었고 이곳에서 몇km만 더 가면 또 휴게소가 있는데 왜 굳이 여기서 잠을 자냐고 묻자 사모는 “오는길에 휴게소를 놓치고 지나쳤다. 아까는 너무 졸려서 더 깊이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라며 어이없는 대답을 했다.


한편 경찰은 사모의 행위에 대해 엄격히 비판한뒤 법에 따라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비상주차대에 차를 세운 사모에게 200원의 벌금을 부과한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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