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피해 면적 ‘축구장 420만개’

2019-09-10 09:07:21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산불.

8월 한달 동안 이어진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로 축구경기장 420만개 크기의 열대우림이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의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중에만 2만 9944평방킬로메터의 아마존 열대우림이 불에 탔다. 지난해 8월의 6048평방킬로메터보다 5배에 가까우며 지난 2010년 8월(4만 3187평방킬로메터) 이후 9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이다.

8월에 발생한 산불은 3만 901건이였다. 지난해 8월의 1만 421건에 비하면 약 3배에 달하고 2010년 8월의 4만 5018건 이후 9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이다. INPE의 관측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1998년 이래 8월 평균치인 2만 5000건 보다도 20% 이상 많고 8월을 기준으로 산불 건수가 2만 5000건을 넘은 것은 2011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한편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에 참가해 아마존 열대우림에 관해 이야기하고 관련 행사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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