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19-09-10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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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수도 윈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9월 4일 세계 140개 도시의 주거환경을 평가한 년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윈은 작년 평가에서 7년 련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해온 오스트랄리아의 멜버른을 2위로 밀어낸 데 이어 올해도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안정과 보건,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 기준에 99.1점을 얻었다. 멜버른은 윈에 0.7점 뒤진 98.4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AFP통신은 윈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요인으로 편리한 대중교통과 알프스에서 제공되는 신선한 수도물, 다양한 문화생활 등 조건을 꼽았다.

3위는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 4위는 일본의 오사까, 5위는 카나다의 캘거리, 6위는 카나다의 밴쿠버, 공동 7위는 카나다의 토론토와 일본의 도꾜, 9위는 단마르크의 코펜하겐, 10위는 오스트랄리아의 애들레이드 등 도시들이 꼽혔다.

보고서는 “서유럽과 북미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계속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수리아의 다마스쿠스가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꼴찌인 140위를 차지했고 나이제리아의 라고스, 방글라데슈의 다카, 리비아의 트리폴리, 파키스탄의 카라치 등 순으로 거주 환경이 나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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