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상태 녀성, 건강한 녀아 출산
엄마는 출산 후 연명치료 중단

2019-09-10 09:10:29

image.png

체스꼬에서 임신중 뇌출혈로 뇌사상태에 빠진 녀성이 4개월간 연명치료를 받은 끝에 지난달 건강한 녀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일본의 NHK가 3일 보도했다.

이 녀성은 임신 16주째이던 지난 4월 뇌출혈을 일으켜 뇌사상태에 빠졌다. 병원에서 뇌사판정을 받았으나 태아가 안정적인 상태가 될 때까지 모친의 자궁 속에서 양육키로 하고 이후 117일간 녀성의 심장과 페 등을 인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연명치료를 계속했다.

연명치료 기간 간호사들은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녀성의 다리를 움직여 걷는 동작을 재현하거나 배속의 태아에게 말을 걸기도 했다. 아빠와 할머니 및 녀성의 친척들은 태아에게 동화를 읽어주기도 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태여난 녀아는 출생시 체중 2130그람, 키 42센치메터로 건강한 상태였으며 현재 아빠, 할머니 등과 같이 지내고 있다. 출산을 마친 녀성은 남편과 친척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명치료를 중단했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