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단거리 발사체2발 발사했다”

2019-09-14 11:15:36

한국 군부측 밝혀

[서울=신화통신] 한국 군부측은 조선이 10일 조선반도 동부 해역 방향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조선이 10일 새벽 6시 53분과 7시 12분에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발사체 두발을 발사했다. 발사체 두발의 최대 비행거리는 대략 330킬로메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비행 고도 및 속도 등 조선 발사체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한미가 발사체의 구체적인 류형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합참은 또 한국 군부측은 정세를 긴밀히 주시해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에 조선반도의 긴장 분위기를 격화하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관저 청와대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이날 긴급회의를 개최해 조선반도 전체 안보 형세를 중점적으로 주시하고 조선의 발사 활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은 “조선은 9월 하순경 미국과 조미 실무협상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미국에 량국의 공동 리익에 부합되고 조선이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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