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로 파충류를 키우던 남성, 결국 법정에...

2019-09-14 10:41:05

베일드카멜레온, 사바나 왕도마뱀, 무지개보아, 록색 이구아나, 팬서카멜레온… 전부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왕모가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다. 이런 특별한 취미 때문에 왕모는 결국 법원으로부터 희귀, 멸종 야생동물 불법수매죄로 유기징역 2년,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원을 선고받았다.

왕모의 가장 큰 취미는 파충류 애완동물을 기르는것이였다. 2017년 8월, 그는 처음으로 300원을 들여 카멜레온 두마리를 사 기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년후, 왕모는 또 950원을 들여 두번째 애완동물인 도마뱀과 무지개보아를 사들였으며 그 이후에는 또 두마리의 록색 이구아나, 두마리의 팬서카멜레온과 한마리의 말레이지아 살모사를 사들여 집을 “파충류 동물원”으로 만들었다.


중요한 점은 왕모가 사들인 애완동물중 말레이지아 살모사는 《경제, 과학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는 야생동물》에 포함된 파충류이며 나머지는 모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에 포함되어 무역관리를 받는 파충류라는 것이였다.


지난 5월, 파충류 애완동물로 인해 리혼까지 고민중이였던 안해는 결국 참다못해그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안해의 신고로 법정에 서게된 왕모는 결국 징역 2년, 집행유예 2년과 함께 벌금 4000원을 선고받았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