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주의 수호 난제와 도전에 함께 대응

2019-09-18 15:28:34

제74차 유엔총회 개막


총회 주제,

"다자적 노력에 의한 가난 해소 격려, 량질 교육과 기후행동 및 포용성 추진"


[유엔=신화통신] 제74차 유엔총회가 17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서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티자니 무하마드 반데 제74차 유엔총회 의장은 국제사회는 응당 다자주의를 적극 지키고 인류가 당면한 난제와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오늘의 세계는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으며 인류가 당면한 도전은 세계적이고 서로 련관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행동이 필요한데 2020년이 관건이기에 반드시 사람들에게 유엔은 모든 사람과 직접적인 련관이 있으며 다자주의는 세계적인 도전에 진정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음을 믿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세계는 강유력하고 유효한 다자기구를 필요로 하며 국제 관계도 반드시 국제법을 기반으로 해야 하고 유엔총회는 독특하고도 없어서는 안되는 포럼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명도와 대화를 보강하고 리해를 늘리는 것이 "국제간의 신뢰적자" 해소에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정부간 국제기구인 유엔은 다른 국제와 지역 기구와 협력을 보강하고 기업과 시민사회, 다른 리익관련자와 보다 긴밀한 연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자니 무하마드 반데 의장은 연설에서 이번 유엔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중점적으로 주목하며 여기에는 가난해소와 무기근, 량질의 교육, 기후행동, 포용 등 내용이 포함된다고 하면서 유엔총회는 평화와 안보를 추진하고 충돌을 예방하는데 더 큰 힘을 넣을 수 있도록 안보리와 유엔사무국과 조률과 협력을 보강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번 유엔총회는 "다자적 노력에 의한 가난 해소 격려, 량질의 교육과 기후행동 및 포용성 추진"을 주제로 하며 오는 24일 유엔 일반론의를 시작하고 기후변화행동 정상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등 다양한 정상급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유엔총회는 유엔의 중요한 심의와 감독, 심사기구이며 유엔의 모든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총회는 해마다 9월부터 12월사이에 일반론의와 대회 심의를 두가지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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