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봐주는 비용” 14만원 내놔라 소송한 할머니

2019-09-28 12:31:39

주위를 둘러보면 한창 분투하는 아들, 딸들을 위해 할머니가 손주를 돌보는 현상을 적잖게 볼수 있다. 최근 사천성 면양시에 거주하는 왕할머니는 아들, 며느리에게 “손주 돌보는 값” 14만원을 내놔라고 법원에 고소하였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왕할머니는 현재 9살난 손주를 1살때부터 돌보기 시작하였다. 왕할머니는 손주의 식비,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를 모두 부담하는 상황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올해 4월, 아들과 며느리는 리혼까지 하면서 아들과 며느리 중 누구도 양육비를 대주지 않자 왕할머니는 법원에 아들과 며느리를 고소하였다.


이에 면양시 법원은 왕할머니의 아들 며느리에게 각각 부양비 7만원씩 지불해야 할것이라고 판결하였고 며느리는 양육비를 부담할것을 약속했다.


이처럼 최근, 손주를 돌보는 로인들이 “돌보는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들이 적잖게 볼수 있다. 지난 7월, 한 할머니는 자신의 아들, 며느리를 법원에 고소하여 “손주 돌보는 비용” 28만원을 요구하였다. 


이 할머니는 손녀가 태여나서부터 장장 16년이나 돌보기 시작하였는데 병에 걸려 아프자 아들, 며느리가 자신의 딸을 데려갔다고 한다. 할머니는 16년동안 자신이 손녀를 돌보면서 사용한 돈 28만원을 돌려줄것을 요구하였다. 법원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돈 10만원을 돌려줘라고 판결내렸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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