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일이!! 수중 프로포즈 중 익사 사고 발생!

2019-09-28 12:48:13

최근 한 커플이 려행 중 프로포즈 도중 남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웨버라는 이 남성은 여자친구와 함께 탄자니아의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수심 약 10m에 고정된 해저호텔 객실에 묵었다. 


려행의 기회를 빌어 특별한 청혼을 하기로 마음먹은 남성은 ‘결혼해줘’라고 적힌 종이를 비닐에 싸 바다에 뛰여 들었고 객실 유리창을 통해 여자친구에게 보여주며 프로포를 했다. 


하지만 남성은 이 프로포즈 이후 바닷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사건 다음날 여자친구는 당시 기록했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비록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대답은 백만번이라도 당신과 결혼하겠다’ 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했다. 


만타리조트의 매슈 사우스 최고경영자(CEO)는 BBC에 ‘지난 19일 남성 혼자서 다이빙을 하다 비극적으로 익사했다.’며 고인과 약혼녀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한 ‘우리 공작인원이 바다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응했지만 도착했을 땐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남성의 사망 정황 및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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