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인들의 돈은 받지 않아 화제된 슈퍼마켓 사장

2019-09-28 12:51:42

최근 란주시 한 대학교 주변의 슈퍼마켓 사장이 파키스탄 류학생들만 오면 돈을 받지 않고 공짜로 물건을 주어 화제가 되였다.


파키스탄 류학생 나빌라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파키스탄에서 온 것을 안 이후부터 슈퍼마켓 사장님은 종래로 돈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도 그랬다. 나빌라가 손에 들고 있는 과자도 사장님이 돈을 받지 않고 공짜로 준것이다. 기자가 리유를 묻자 사장님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예로부터 절친이였기 때문에 파키스탄 형제들의 돈은 받기 싫습니다. 돈보다 우정이 더 중요하죠”라며 본인의 소신을 밝혔다.


중국에서는 파키스탄을 “巴铁”라고 칭한다. 파키스탄과 절친이라는 뜻이다. 또한 파키스탄에 려행을 가거나 파키스탄에서 근무하는 중국인들은 현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때문에 슈퍼마켓사장은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파키스탄인들을 만나면 열정적으로 도와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사장님 정말 멋있어요. 장사 잘되길 바래요!”라며 칭찬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매번 돈을 받지않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세일을 해주거나 상품을 증정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더 가게되지 않을가?”라며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