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상자를 열지 못하자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뽑아 가져간 도적들

2019-10-04 15:13:14

지난 27일 새벽, 인도의 사트나 지역에서 한 도적집단이 현금인출기의 돈을 빼내려다 돈상자를 열지 못하자 기계를 통째로 뽑아 가지고 간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새벽 1시 47분쯤, 한무리의 도적집단이 길가에 있는 현금인출기앞으로 다가왔다. 돈상자를 열려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하자 이들은 쇠사슬을 리용해 현금인출기를 차량에 묶은 다음 힘껏 액셀을 밟았고, 결국 현금인출기는 통째로 뽑혔다.


당시 주변 상점에서 당직을 서던 경비원이 제일 처음으로 도난상황을 발견했으며 곧바로 은행통제실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도적들은 이미 도망간 뒤였다.

경찰은 “도적들이 현금인출기의 CCTV에 물감 스프레이를 뿌렸기 때문에 CCTV를 통해 도적을 검거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현재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난당한 기계에는 약 295.5만 루피(인민페 30만원)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