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중수교 70주년 경축초대회 진행

2019-10-08 14:40:30

조선, 조중수교 70주년 경축초대회 진행 

“중국과 함께 량국 친선의 빛나는 미래 열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

“중조관계 수호 공고 발전...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 

 

[평양=신화통신] 중조 수교 70년을 맞아 조선 대외문화 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가 6일 저녁 평양 인민문화궁에서 초대회를 열고 조중 수교 70주년을 성대히 경축했다.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태평철 부위원장과 조선 당정군 간부 그리고 리진군 조선 주재 중국 대사와 대사관 관원, 중국투자기구와 류학생 대표 수백명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태형철 부위원장은, 조중친선을 확고부동하게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일관된 립장이라며 조선은 중국과 함께 량국친선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진군 대사는 축사에서, 도전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위험부담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당면 세계에서 사회주의 길을 걷고 있는 중국과 조선은 서로 의존하고 운명을 같이 하고 있다며 지난 70년간의 풍운변화를 거쳐 조선과의 친선을 발전시키는 중국의 초심과 발전방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리진군 대사는 중조관계를 수호하고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10월 6일은 중국과 조선이 외교관계를 맺은 7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이날 두 나라 정상은 상호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70주년을 경축하면서 쌍방은 량국 관계의 장구하고도 건전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량국과 량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을 마련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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