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벨생리의학상, 3명 과학자 공동 수상

2019-10-09 14:58:55

[스톡홀름=신화통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이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에서 이룩한 공로를 치하하고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이들에게 발급한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동물은 산소가 있어야만 음식물을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시킬수 있으며 사람들이 산소의 기초적인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지는 여러 세기가 지났으나 세포가 산소수준(水平)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는 오래동안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고 했다.

올해 세명의 수상 과학자는 세포가 산소 농도에 적응하는 과정을 밝혀냈으며 세포가 저산소 농도에 적응하는 과정에 'HIF-1'이란 유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의 개척적인 연구성과는 "생명의 가장 기본적인 적응과정기제를 밝혔"으며 사람들이 산소수준이 세포의 신진대사와 생리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리해하는데 기초를 마련했다.

노벨위원회는 올해 수상성과는 빈혈과 암 등 혈중 산소농도와 관련된 질환의 치료법 수립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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