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경쟁력 평점 안정적 상승

2019-10-13 15:16:17

[제네바=신화통신] 현지시간 9일 세계경제포럼이 제네바에서 2019년도 ‘글로벌경쟁력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은 글로벌경쟁력 종합순위가 28위로 작년과 같았으나 종합점수는 상승했다.

‘글로벌경쟁력보고서’는 세계 141개 경제체의 경쟁력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모든 지표가 100점제로 점수를 계산한다. 중국의 최신 득점은 73.9점으로 작년 대비 1.3점 높아졌으며 28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기반시설, 시장규모, 거시경제안정성, 혁신능력, 정보기술응용 등에서 뛰여난 성과가 있다고 평가받았다.

‘글로벌경쟁력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분야에서 중국의 점수는 주요 선진 경제체로 구성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내 회원국과 막상막하였다. 정보기술응용 분야의 점수는 OECD 25개 회원국을 앞섰다. 한편 중국의 일인당 기대수명은 미국보다 높았고, OECD 회원국의 평균수준과도 거의 근접했다.

경쟁력 종합순위에서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지난해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미국 상계에 불확실성 정서가 팽배하고, 무역 개방성 수준이 현저히 하락하면서 미국의 국가 경쟁력 종합점수에 영향을 끼쳤다고 ‘글로벌경쟁력보고서’는 분석했다.

‘글로벌경쟁력보고서’에 의하면 지역적으로는 아태지역이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지역이 되고 북아메리카주와 유럽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경제포럼은 1979년부터 년도별 ‘글로벌경쟁력보고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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